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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왓챠 영화추천 #7(넷플릭스 위쳐)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4:57

    ​ ​ ​ ​ ​ 이제 왓챠 영화 추천 7개, 나도 항상 왓챠과 넷플릭스에서 뭐 보는지 감정하고 검색 때문에 사람들도 다 같은 감정하듯 트렌드 많은 문장입니다 이 정도면 왓챠나에게 상을 줘야 하는 것 아닌가!! 오한 씨는 왓챠+넷플릭스 영화를 추천했다. 넷플릭스에 빠진 나머지 왓처를 보지 않는 희망에 쓸 수 있는 지혜가 조금 부족하고 황연한 이야기여서인지 영화 추천문의 유입률이 상당히 높다. 또 나이 이야기에 나만 집에 틀어박혀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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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브 액츄얼리(𖤐𖤐𖤐𖤐𖤐)-크리스마스가 오면 떠오르는 영화 1위, 이 유명한 영화를 왜 앙브와쯔 나 시프지망어.드디어 보았다. 영화 아내의 소리에서 끝까지 완벽하게 크리스마스 같았고 노래도 좋고 재미있고 배우도 좋고 무슨 하과 다 봤으니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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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연 오메리카(𖤐𖤐𖤐𖤐𖤐)-'프랜시스의 토대'의 2개인 이 영화. 노아 바움박 감독과 그레타 가ゼ의 조합은 존이 얘기네.꼭 봐야할 영화! 두 주인공은 감정이입돼 본인 같아 공감할 수 있는 영화였다. 뭐랄까, 꼭 멋지게 인정받는 일이 아니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자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랄까..? ᄒᄒ 프랜시스하의 감성을 좋아한다면 추천! (본인은 좋았어) 그래서 아직 그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도, 이 영화가 감정에 들어간다면, 프랜시스 찾기! 아무튼 세트로 해 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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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롱샤쯔(𖤐𖤐𖤐𖤐𖤐𖤐𖤐𖤐𖤐𖤐)과 오노의 추천하는 영화 속 마침 하 쟈싱만 볼 수 있다면 이거! 개봉 때부터 보고 싶어졌는데 업데이트 되자마자 보는 게 시험기간이라 양심에 찔려서 통학로로 조금씩 절약해봤는데 재밌어서 주금o-<일단 내가 나쁘지 않은 걸 개그+로망스(=로코)영화로 여주 초예포-ᄋ 보면서 남주로 이어지는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잘 돼서 넘 좋고 영이야기에 집에서 볼 영화가 없다면 맥주 한잔 준비해서 이 영화를 보는 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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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원피스 극장판 일기(𖤐𖤐𖤐𖤐)-한가지 그뎀 없어서 틀었는데 휴.... 재밌어....파유 쿠지 멈추지 않는지 보시고 한단 한 건물만 보고 그만두었는데, 다섯일을 정하고 다 볼 계획. 사람들이 왜 원피스 하는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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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왓챠어 영화 나오는곳 화면? 누가 저렇게 바꿨어? 나쁘진않은 포스터를 본것 같은데 나는 그다지 신통치 않은 사진으로 큐브처럼 영화당신에게의 사진을 메인으로 거는것이 좋아. 지우고 나서 보기위해 소중히 한것. 가장 최근까지 해왔던 영화 추천이 마음에 든다면 아래의 영화도 분명 나쁘지는 않을 거라고 확신할 것이다. 기쿠치 학지 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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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다의 그해 여름 - 뭔가 가슴부푼 영화. 아이가 연기를 잘해서 보고 있으면 울 것 같아. 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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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라이브러리-77ㅑ 다큐멘터리 이런 것을 좋아하는데 딱 그런 영화! 나는 시간을 두고 관찰하는 영화를 좋아한다. 내 꿈의 도시 뉴욕!!!! 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도서관!!! 둘이 합쳐져서 완벽한 영화!! 근데 다큐멘터리를 안 좋아하면 되게 심심할 수도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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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기스 플랜-그레타 가 아제 영화를 보고 온 후의 영화 ᄒᄒ 남주는 어디에서 보면"이단 호크"확실히 이름은 몰라도 살아서 한번은 봤다는데 새끼손가락입니다..왜냐하면 비포 시리즈 남주니까! 그런데 이 영화에서의 배역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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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가 체질이라 요즘 영화를 잘 안 보는 이유 중 하나. 멜로가 체질을 보느냐고 영화를 볼 시간이 없었다 ⇒ 정우희 괜찮아 온온 밑에는 #넷플릭스 영화 추천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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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위치는 왕좌의 게입니다. 뒤를 이을 일작의 탄생 사실 한번 쵸소움에 첫 0분 보고 껐는데 생선 떨렸다 사람이 왕좌의 게이입니다 좋아한다면 분명 좋아할 거라고 해서 봤는데 너희 재미 있는 ᅲ_ᅲ 온 온 주인 3명인데 각각 낮 부분 시간이 다르니까 처음에 다릅니다.구성은 헷갈리지만 대충 보면 돼.제발 시즌 2빨리 보이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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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두 교황(𖤐𖤐𖤐𖤐𖤐𖤐𖤐𖤐)-종교가 없어서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궁리했는데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해서 점점 물어봤어. 근데 이야기는 제외하고서도 바티칸성당이 너무 예뻤어!! 이야기가 종교역사+국가의 역사와 이어져있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흐름에 별로 영향을 주지 않고 어려웠던 부분은 사람의 이름을 외우는 것ᄏᄏ 몰래 헷갈려! 아무튼 추천 영화 여기저기에 주목할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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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타코 연대기(𖤐𖤐𖤐𖤐𖤐)-멕시코 가기 전에 본 영화. 타코가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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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새들과 춤을(𖤐𖤐𖤐𖤐𖤐𖤐𖤐)-위에서 다큐멘터리 나쁘지 않다고 예상했지만 재미! 과인은 새가 참새와 비둘기밖에 없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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